- 다음세대의 진보를 일깨운 사상가, 리영희 기자에 관한 좋은 글입니다. 2010-12-07 11:08:46
- 아~ 따뜻한 옷이 없네. 이 추위를 어떻게 견딜꼬! ㅠ.ㅠ 2010-12-08 02:40:19
- 오늘 컴퓨터실에서 경영통계 수업 시험감독을 했어요. 나의 예리한 눈에 도움말을 이용하는 친구를 적발…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했답니다. 2010-12-08 02:41:19
- 와우, 111명과 444개의 이야기를 나누었다네요. 친구는 109명인데? 친구 아닌 사람이나 계정을 삭제한 사람이 2명인가? 이 글은 과연 445번 째가 맞을까? 2010-12-08 04:43:56
이 글은 SkyKiDS님의 2010년 12월 7일에서 2010년 12월 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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