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kyKiDS의 미투데이 - 2010년 1월 5일

• 2010년 첫 미투글 남겨요.(2010 첫 미투글) 2010-01-04 12:09:38
• 이런 센스!
  오늘은 지각처리없도록 조치했으니 안심들 하시고 조심조심 출근하십시오 by 버드워쳐 에 남긴 글 2010-01-04 12:44:47
• 아~ 옛날 생각이 나는구나~!
  묵념. by 호란 에 남긴 글 2010-01-04 19:07:59
• 폭설이 장난 아닙니다. 그래도 뚫고 학교에서 공부 중… 단, 집에는 못 들어갈 예정… 폭설 때문이 아닌 내일 세미나 준비 때문에 ㅠ.ㅠ(폭설 뚫고 등교길 내일 세미나 준비) 2010-01-04 19:08:48
• 버스는 천천히 가지만 사람이 없고, 승용차는 마음대로 갈 수 있지만 위험하고, 지하철은 지옥철… 과연 당신의 선택은?(버스 승용차 지하철 선택 어렵다) 2010-01-04 19:09:50
• 와~ 박대기 기자님 대박 훌륭하십니다! :)(박대기 기자 폭설 보도) 2010-01-04 19:11:40
• [하모니] 나는 과연 4년이나 기다릴 수 있을까? 아니 기다릴 수는 있어도 표현할 수 있을까?(하모니) 2010-01-04 19:13:10
• 아~ 옛날 공군사관학교 졸업식(또는 소위 임관식)에 대통령이 온다고 100년 만의 폭설을 치우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.(공군사관학교 졸업식 소위 임관식 대통령 행차 100년 만의 폭설 제설작업) 2010-01-05 00:11:50

이 글은 SkyKiDS님의 2010년 1월 4일에서 2010년 1월 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