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kyKiDS의 미투데이 - 2010년 12월 31일

• '연평찜질방 묻닫게 생겼네요. 나라가 못하면 우리가' 연평도 주민들의 임시피난처였던 찜질방이 지원금을 압류당하게 생겼습니다. 잘 읽어보시고, 서명하시길 바랍니다. :)(연평도 찜질방 임시 피난처 지원금 압류 아고라 청원 서명 요청) 2010-12-30 16:41:35
• 이게 얼마만에 올리는 글이냐?(Long time no see.) 2010-12-30 16:41:59
• 돌아가신 분을 표현하는 한자 故(연고 고, 예 고)를 찾는다고 검색해 보니, 동음이의 때문에 잘못 쓴 표현이 많네요. 보고 많이 웃었습니다. 저는 실수 안 했죠? ㅋ 글 잘 읽었습니다.(연고 고 동음이의 실수) 2010-12-30 18:38:09
• 불이나도록 미투하다가 지금은 좀 잠잠해진 빛과 연예인 중 조용하지만 제일 열심히 하시는 호란씨, 그리고 다른 나라의 사람도 미투를 한다는 것을 알게 해 준 parkkimji, 올 한 해 고맙습니다. 내년에도 잘 많은 이야기 나눠요. :) SkyKiDS의 연말결산(연말결산 가장 친한 3명) 2010-12-31 00:49:27

이 글은 SkyKiDS님의 2010년 12월 30일에서 2010년 12월 3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